[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여름철을 맞아 다음달부터 2개월간 ‘여름방학ㆍ하반기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다음달 1~10일 참가자를 모집한다.
구는 먼저 다음달 24일부터 오는 8월 9일까지 상암동 코알라클라이밍짐에서 초등학생 대상 ‘클라이밍 교실’을 연다.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개인별 체력에 따라 가르친다. 참가비는 4만원이다.
초등학교 4~6학년생을 모아 진행하는 ‘어린이 탁구교실’도 마련된다. 다음달 24일부터 오는 8월 16일까지 망원동 구민체육센터에서 모두 8회 진행한다.
중ㆍ고등학생 대상으론 다음달 26일부터 오는 8월 16일까지 ‘볼링 교실’이 구민체육센터에서 준비된다. 참가비는 3100원이다.
성인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구는 오는 8월 8일부터 올해 12월 28일까지 구청에서 성인 대상 요가와 주부태권도 교실을 운영한다.
노인 프로그램에는 힐링기체조와 노인밴드체조교실이 있다. 오는 8월 7일부터 올해 12월 27일까지 각각 주 3회, 주 2회 구청에서 펼쳐진다. 참가비는 무료다.
관심있는 주민은 접수기간 구청 홈페이지(www.mapo.go.kr) 혹은 구청 생활체육과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
박홍섭 구청장은 “더운 여름,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꾸준히 운동을 해야 한다”며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