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정유라 씨가 20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정 씨는 이날 제3국 시민권 취득 시도 질문에 “모든 것은 판사에게 말하겠다”라며 말을 아꼈다. 또한 “아들도 있기 때문에 도주할 생각은 없다”라고 말했다.

법원은 지난 3일 한 차례 영장을 기각했지만, 검찰은 지난 18일 범죄 혐의를 추가해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한편 정 씨는 덴마크에 구금됐을 당시 지중해 연안 국가 몰타의 시민권을 얻으려고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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