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18일 망우동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 ‘중랑부동산 최고경영자(CEO) 과정’에 등록된 건축사와 중개사 등 80여명이 참여하는 역사문화탐방 현장 강의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잠든 독립 운동가 한용운, 아동 문학가 방정환 등 근현대사 인물 45인의 발자취를 밟는다.

서울 자치구 중 세 번째로 문을 연 구의 ‘부동산 CEO 과정’은 부동산 정보 등에 전문 지식을 제공하는 수업이다.

지난 3월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수요일마다 망우본동 복합청사에서 진행 중이다. 매주 국내 대학교수와 기업 CEO 등 전문가가 강연에 나선다.

김항수 구 부동산정보과장은 “부동산 지식 습득과 더불어 구의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계속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