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GV아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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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정선 기자] 영화 ‘하루’(감독 조선호)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루'는 개봉 첫날인 15일 7만7천983명을 동원하며 흥행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18일 ‘겟 아웃’을 시작으로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원더 우먼’ ‘미이라’까지 이어져온 외화들의 박스오피스 1위 독주를 저지한 기록이다. ‘하루’는 매일 눈을 뜨면 딸이 사고를 당하기 2시간 전을 반복하는 남자가 어떻게 해도 바뀌지 않는 시간에 갇힌 또 다른 남자를 만나 그 하루에 얽힌 비밀을 추적해 나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되풀이되는 지옥 같은 하루라는 신선한 설정과 김명민, 변요한 등 충무로 최고 배우들의 열연, 빠른 전개, 충격적인 반전 결말까지 고루 갖춘 영화고 6월 기대작으로 꼽힌 바 있다. 한편 ‘미이라’는 전날 7만3천454명을 불러 모으며 지난 6일 개봉 이후 처음으로 2위로 밀렸다. 지금까지 총관객 수는 274만2577명으로,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300만명 돌파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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