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GS건설이 12일 4000억원대 공사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5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이날 오전 10시 1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GS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2.19% 오른 3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5거래일만에 상승세다.

GS건설은 흑석3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4035억 7213만원 규모의 흑석3구역 주택재개발 공사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9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3.66% 수준이다.

이선일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00% 높은 452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국내 주택부문의 수익성 개선뿐만 아니라 해외 정유 플랜트 부문에서 이익 모멘텀이 함께 발생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