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호국보훈 달’ 맞아 한화이글스 홈경기에 국가유공자, 국군장병 초청 - 보훈성금 3000만원 전달 등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 기리며 감사의 뜻 전해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한화그룹의 방산4사(㈜한화ㆍ한화테크윈ㆍ한화디펜스ㆍ한화시스템)는 지난 1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 국가유공자와 군 장병 등을 초청해 ‘호국보훈의 달, 한화이글스 홈경기 초청행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진행된 이날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와 민족을 위해 공헌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영예로운 뜻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국가유공자 120명과 육ㆍ해ㆍ공군 장병 400명 등 총 520명이 이날 대전 한화이글스 홈경기를 함께 관람했다.
경기에 앞서서 보훈 성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이태종 ㈜한화 대표이사는 대전지방보훈청에게 보훈성금 3000만원을 전달하면서 “나라 사랑을 실천하시는 모든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감사드릴 수 있게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호국정신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애국 정신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대한민국 대표 방산업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한화이글스 선수단은 밀리터리 유니폼 및 모자를 착용하고 경기에 임한 후 이를 국가보훈처에 기증하기도 했다.
한화 방산4사는 이번 행사 외에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진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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