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5월 한 달간 2017년 주민제안사업을 공모한다.
1일 대구시에 다르면 올해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선정한 22개 주제 범위에서 제안하는 ‘시정참여형’과 구·군 주민참여위원회가 사업 우선순위를 심사하는 ‘지역참여형’으로 구분한다.
또 읍면동 단위 주민참여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한 ‘읍면동 지역회의 시범사업’도 선정한다.
제안서를 내기 전 구·군 사전컨설팅제도를 활용해 중복, 법령 저촉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구본근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를 통해 예산 나눠 먹기라는 비판을 받지 않도록 경쟁체제를 도입해 바람직한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