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컬리수 축구대잔치 리틀K리그에 3000여명 운집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한세예스24그룹의 유아동복 자회사 한세드림이 축구를 통한 사회공헌과 마케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세드림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용인시 종합운동장에서 ‘제8회 컬리수 축구 대잔치 리틀K리그’<사진>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한세예스24홀딩스와 한세드림이 주최하고 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68개 팀이 참가했다.
수도권을 비롯해 강원도 양양, 충남 아산, 경기 수원, 인천 등 다양한 지역에서 유치원 어린이 축구팀과 유소년 축구교실 선수단, 가족 및 관계자 등 총 30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는 전 후반 각 10분, 팀별 3게임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승패에 상관없이 참가 선수 전원에게 컬리수 유니폼과 메달, 축구공이 지급됐다.
본 경기 외에도 행운의 룰렛, 페이스 페인팅, 버블 체험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준비돼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임동환 한세드림 대표는 “컬리수 축구대잔치 리틀K리그가 자라나는 축구 꿈나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 건강한 아동 체육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컬리수 축구대잔치 리틀K리그는 지난 2013년 경기도 오산 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2회씩 열리고 있다. 올해 5년차를 맞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