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 ‘제31회 주왕산수달래축제’가 오는 29~30일 국립공원 주왕산 일원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기념해 ‘세계지질공원 청송의 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주왕산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번 축제는 29일 수달래 제례를 시작으로 수달래 꽃잎 띄우기, 문화예술공연, 국제슬로시티 홍보 및 체험, 청송세계지질공원 홍보 및 체험, 청송백자 전시, 수달래 백일장 등이 진행된다.
특히 청송군 대표사찰 대전사는 축제기간 중 축제장 스템프 투어에 참여한 탐방객을 대상으로 문화재 관람료를 면제해 준다.
또 연계행사로 진행되는 ‘K-water와 세계유교문화재단이 함께하는 청송 수달래 캠핑축제’에는 28~30일 전국 137팀의 캠핑객이 참여한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짜임새 있는 운영으로 방문객이 만족하고 기억에 남는 주왕산수달래축제를 만들겠다”며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