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홍콩종합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2회 홍콩가정용품전’에 30개사를 파견해 1096건의 상담과 3028만달러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홍콩가정용품전’은 올해 32회째 맞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가정용품 전시회로 28개국에서 228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3만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했다.
경기경제과학원은 이번 전시회에 KOTRA와 남양주시와 협력해 한국관을 구성해 국내 중소기업 참가를 지원했다. 참가기업은 부스임차료와 부스설치비, 운송료 일부를 지원받았다. 광동어와 영어 전문공동통역사를 현장에 배치해 참가기업이 현지 해외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