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해 새롭게 선보일 갤럭시 노트8에 대해 듀얼 렌즈 카메라가 탑재되며 이는 아이폰8에 견줄만 한 뛰어난 기능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미 애플 전문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의 1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애플 분석가로 잘 알려진 대만 KGI 증권의 밍치궈 애널리스트는 이날 갤럭시 시리즈에 대한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이같은 의견을 내놨다.밍치궈 씨는 우선 갤럭시 노트8에 대해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 듀얼 카메라가 광학 3배 줌에, 1200만 화소의 광각 렌즈, 1300만 화소의 망원 렌즈로 구성될 전망이라고 말했다.이 두 렌즈 안에는 두개의 포토다이오드를 지원하는 CMOS 이미지 센서(CIS)가 탑재됐고, 광학 손떨림 보정 기능도 들어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밍치궈 씨는 갤럭시 노트8의 듀얼 카메라가 아이폰7플러스의 듀얼 카메라보다 훨씬 뛰어나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가 탑재된 아이폰8(가칭)에 필적하는 수준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밍치궈 씨는 또 최근 출시된 갤럭시S8에 대해 "베젤리스 디자인이 당초 예상보다 소비자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면서 이 베젤리스가 "지문 센서가 후면에 탑재되어있는 점과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지 않은 점 등의 '단점'을 보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밍치궈 씨는 그러면서 갤럭시S8의 2017년 출하 대수 전망치를 기존 4,000만~4,500만 대에서 5,000만~5,500 만 대로 상향 조정했다.그는 또 베젤리스 디자인의 인기는 같은 디자인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8에도 매우 좋은 징조라고 밝히면서 "향후 몇 년 동안 하이엔드 스마트폰 분야에서는 디스플레이가 전면부 대부분을 차지하는 디자인이 주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출처 : 삼성전자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