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병래)이 한국성장금융(사장 이동춘)과 공동으로 ‘우수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IR 콘서트’를 개최한다.

예탁결제원은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과 투자자간의 투자매칭, 후속적인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5일 한국성장금융과 신한금융투자, 미래에셋대우 등 협업기관이 초청한 다양한 투자자그룹이 참가한 가운데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수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IR 콘서트’는 지난해 상반기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았다.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심사를 통해 더페이, 모헤닉게라지스, 인진, 엠크라우드에이피, 펭귄오션레저, 피플카쉐어링 등 6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행사는 이들 6개 기업의 투자설명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IR 발표 이후에는 참가 기업과 투자자간 정보공유를 위한 ‘네트워킹 디너’ 행사도 이어진다.

예탁결제원은 지난달 29일 ‘IR 콘서트’에 참여하는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대표 등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작성 노하우 등 실무역량 제고를 위한 ‘IR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IR 콘서트‘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VC, 엔젤투자자, 엑셀러레이터, 개인투자자 등 투자자는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행사 참여할 수 있으며 ‘온오프믹스’ 홈페이지에서 행사 주요 내용 확인 및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예탁결제원은 “향후에도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등 중소성장기업이 후속투자 유치를 통해 자본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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