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16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부활하셨듯 오늘을 기점으로 자유한국당도 이번대선에서 완벽하게 부활해 천하 3분지계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같은 내용이 담긴 부활절 메시지를 내놨다.

그는 “형주에 해당하는 영남의 표심은 서서히 뭉치기 시작하며 내일부터 시작되는 대선 선거운동에서 이 땅의 보수 우파들이 뭉치면 좌파 1, 2중대가 집권하는 것을 막고 강력한 보수정권을 수립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홍 후보는 이날 오전 수원에 영통구에 있는 안디옥교회를 찾아 부활절 예배를 드린데 이어, 오후에는 서울 강동구의 명성교회를 찾아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