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국민의당 안철수 대통령 후보는 이번 대선에서 전 지역 1위와 득표율 50% 이상의 지지를 받아 내겠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1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국민만 보고 가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낡은 과거를 넘어 4차 산업혁명과 미래를 여는 선거라며, 분열과 계파 패권을 넘어 통합과 협치의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 후보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영장 기각과 관련해서 “특별히 말씀드리겠다. 김수남 검찰 총장은 책임지고 즉각 사퇴하라. 보강수사하라”며 “우병우 사단을 즉각 정리하고 검찰개혁을 지체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국민의당이 추천한 특검에 비해 검찰 수사내용이 크게 줄었다는 보도가 나왔다”며 “수뇌부 관련 의혹은 조사조차 안 됐다. 수뇌부를 보호하는 검찰이야말로 개혁의 대상”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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