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치료, 1일 1회 속ㆍ서방 복합제 개량신약 - 2016년 항혈전치료제 세계 시장규모 189억달러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비씨월드제약은 13일 공시를 통해 보건복지부 국책과제인‘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신약개발지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과제는 급성관상동맥증후군과 혈전성 심혈관 질환 치료를 위한 1일 1회 1정 복용 속ㆍ서방 복합제를 국내최초로 개발해 비임상시험 진행 및 임상 1상 IND승인을 목표로 하는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이다.
항혈전치료제 시장은 지난해 글로벌 시장규모 189억달러로 국내시장도 5000억원 규모에 이른다. 글로벌 시장은 향후 5년간 7.6%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본 과제의 총 개발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12월까지 21개월이며, 총 사업비는 약 7억원이다.
한편 비씨월드제약은 DDS 기술을 선도하는 R&D 중심의 제약회사로 최근 3개년 평균매출액 대비 14% 이상을 R&D에 투자하고 있다.
이번 개량신약 개발 국책과제 선정을 통해 글로벌 프로젝트로 진행하고 있는 주사제 DDS 기술 뿐만 아니라 내용고형제 DDS 기술 분야에서도 R&D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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