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그룹 JYJ 멤버이자 연기자 박유천이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명 명예회장의 외손녀 황하나 씨와 오는 9월 결혼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황하나 씨는 홍두명 명예회장의 외손녀이자 쇼핑몰을 운영하는 사업가이기도 하며 남양유업 파워블로거로도 유명하다. 박유천의 결혼소식과 함께 대중은 재벌가 사위가 된 남자 연예인들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재벌가 사위가 된 남자 연예인으로는 대표적으로 배우 박신양이 있다. 박신양은 지난 2002년 13세 연하 백해진 씨와 결혼했다. 백혜진 씨는 유명 아이스크림 회사 사장의 딸로 알려져 결혼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지금은 이혼했지만 방송인 탁재훈도 김치 전문제조업체인 진보식품 이승준 회장의 딸과 결혼한 바 있다. 당시 진보식품은 군부대에 김치를 납품할 정도로 큰 규모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 아직 결혼 소식을 전하지는 않았지만 배우 이정재가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의 딸 임세령 전무와 교제 중이다. 두 사람은 지속적으로 결혼설이 불거지고 있지만 현재까지 결혼소식은 전하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