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 성남문화재단이 올해 문화예술 활동을 펼칠 ‘2017 사랑방문화클럽한마당’ 참여 클럽을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성남지역 생활예술클럽들의 주체적인 교류를 통해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신규 클럽 발굴과 기존 클럽과의 연대활동을 이끌어 내기 위해 신규클럽(미가입 클럽) 1개를 포함한 5개 이상의 사랑방문화클럽이 구성한 네트워크팀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1개 네트워크팀마다 1개의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개별 클럽은 3개의 프로젝트까지 참여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사랑방문화클럽 장르별 운영위원 및 클럽들과 사전 인터뷰를 통해 클럽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 네트워크팀이 지원금을 직접 집행ㆍ정산하는 직접지원 방식을 신설했다.
공연, 전시, 교육 등 동일 장르 연합 프로젝트나 3개 이상의 복합장르 프로젝트 등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지원’은 직접지원과 재단에서 예산을 집행하는 간접지원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사랑방 문화클럽 간 연계활동과 지속 가능한 활동을 위한 네트워크 모임을 지원하는 ‘모임지원’은 직접지원만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