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최근 구청 대강당에서 청렴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도전, 청렴골든벨 퀴즈대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 날 부서 별 2명으로 전체 49팀이 ▷실무 중심 청탁금지법 사례 ▷공직자가 지켜야 할 행동강령 ▷반부패 시사 상식 등에 대한 단답형과 오엑스(OX) 문제를 풀었다. 문제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에 따른 내용들로 구성했다.
팀별 대항, 패자 부활전, 서바이벌 방식 등 개인별 대항을 거쳐 최후 1인을 선발했다. 응원에 나선 직원들도 참여하는 돌발퀴즈 등도 펼쳐졌다.
문석진 구청장은 “청탁금지법 이해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생활 속 청렴을 고민하는 공직자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구는 공직자 청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청렴교육 연 15시간 의무 이수제, 사이버 청렴교육, 전문가 초청강연 등을 시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