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무역사절단 파견, 방한상담회 등 후속사업 지속
[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KOTRA(사장 김재홍)는 지난 3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1:1 상담회 참가기업을 초청해 6일 서울 서초구 KOTRA 본사에서 사후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10개 중소ㆍ중견기업과 행사 공동주관 기관인 중견기업연합회,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기업애로와 향후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참가기업들은 최근 수출여건이 안 좋아진 중국의 대체시장으로서 동남아시아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를 위해 이번 인니, 말련 1:1 상담회처럼 KOTRA와 유관기관들이 동남아시아 유망 바이어와의 접점을 많이 만들어 줄 것을 요청했다.
윤원석 KOTRA 정보통상지원본부장은 “최근 시장다변화에 대한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잠재력이 큰 아세안 중심국가인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서 적시에 상담회를 개최해 참가기업의 높은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다”면서, “KOTRA는 해외 미니사절단 파견, 유력바이어 방한상담회 등 마케팅 후속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유관기관과 협력해 인증획득, 정책금융지원 등 기업들의 공통적인 애로해소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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