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김홍섭 인천시 중구청장이 ‘2017년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혁신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홍섭 구청장은 4선의 경력과 구정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항재개발사업,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중구존치, 송월동 동화마을 조성사업, 북성동ㆍ인현동 쪽방촌 정비사업을 통한 주거환경정비사업, 영종미개발지 도시계획도로 조성과 용유ㆍ무의지역 도시계획수립 등을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등 중구의 도시 이미지와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구청장은 “지역의 발전과 변화에 적극 협조하는 주민들이 오늘 수상의 주인공이라고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중구의 발전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들이 많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주민과 함께 행복한 중구 만들기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은 ‘2017년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대상’은 지난해 11월부터 후보자 공모를 시작해 글로벌 경영, 지속가능 경영, 사회책임 경영 등 13개 분야에서 큰 힘이 되고 있는 38명을 선정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