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부터 약 2개월간 신청 접수 -유치원, 초ㆍ중등학생 2080명 대상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시는 내달 25일부터 6월 29일까지 강서구 과해동 ‘힐링체험농장’에서 어린이ㆍ청소년 대상 ‘힐링농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어린이ㆍ청소년에 친환경 농촌생활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전문강사와 함께 ▷농촌자연 생활 ▷녹색 식생활 ▷서울브랜드 농산물 수확 등을 경험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모내기, 동물먹이주기, ‘경복궁쌀’ 수확하기 등 활동이 준비된다.
시내 유치원과 초ㆍ중등학생 2080명이 대상이다. 내달 4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는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에서 하면 된다. 홈페이지에서 예약한 후 참여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은 이메일(7dksdmsrb@seoul.go.kr)로 내면 된다. 자세한 일정은 환경농업팀(02-6959-9361)에서 알아볼 수 있다.
권혁현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아이들이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기회”라며 “올바른 식생활 형성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