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가 독특한 티저 사이트로 신작 모바일게임 알리기에 나섰다. 오는 4월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모바일 FPS ‘탄: 끝없는 전장(이하 탄)’이다.스마일게이트는 지난 22일 ‘탄’ 티저 사이트를 열고 비공개 테스트(CBT)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탄’ 티저 사이트로는 게임 콘텐츠 화면을 내세우지 않았다. 대신 다양한 하나씩 나오는 키워드로 한 인물의 외형을 완성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밖에 ‘대한민국 FPS 올 스탑’ ‘대한민국의 노는 판이 바뀐다’ 등 자신감 넘치는 문구를 사용한 점도 눈길을 끈다.티저 사이트의 키워드도 ‘탄’의 방대한 콘텐츠를 소개하는데 중점을 뒀다.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문구는 ‘FPS 패러다임 혁명’ ‘방대한 컨텐츠’ ‘방대한 콘텐츠’ ‘쉬운 조작감’ ‘빠른 리스폰’ ‘기가 막힌 샷발’ ‘모바일최적화’ ‘무엇을 원하던 취향저격’ ‘슈팅의 모든 것’ 등이다.이 중 ‘FPS 패러다임 혁명’은 FPS가 쏘고 맞추는 것에 중점을 둔 모드를 넘어선 다양한 콘텐츠를 뜻하는 것으로 해석된다.한편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탄’ 정통 FPS 장르의 호쾌한 타격감을 비롯해 스릴과 긴장감 등을 계승해 개발됐으며, △싱글 스토리 모드 △협업 챌린지 모드 △거점 점령 △숨바꼭질 등 총 24가지 모드가 강점인 게임이다.

▲사진출처=티저 사이트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