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의 사회공헌재단 ‘e파란재단’은 지난해 하이트진로와 함께 실시했던 ‘해피 레인보우’ 캠페인<사진>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으로 강원도 인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독서통합예술교육을 진행하고 도서를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해피 레인보우 캠페인은 2016년 7월부터 8월까지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고객이 구매했던 하이트진로 맥주 매출액 3%를 하이트진로가 홈플러스 e파란재단에 기부, 기부된 금액으로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취지로 진행한 것이다.
e파란재단 측은 고객이 상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사회공헌에 기여하는 ‘착한 소비’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객들의 활발한 참여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다문화가정을 지원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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