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코스피가 연중 최고치를 찍으면서 증권주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14일 오전 10시 39분 현재 이날 오전 9시 8분 현재 업계 1위 미래에셋대우는 전 거래일보다 0.97% 오른 9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9460원까지 올랐다 오름세를 줄이고 있다.
업계 2위인 NH투자증권도 전날보다 0.82% 오른 1만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0.21% 오른 2335원에, 삼성증권은 1.20% 상승한 3만3600원에 각각 거래 중이다.
이 외에도 교보증권(0.86%), 대신증권(0.85%), 동부증권(0.28%), 한양증권(0.27%), SK증권우(0.54%) 등 증권주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개장 초 2130선에 육박하며 연중 최고치를 또 다시 경신했다.
전날도 코스피는 장 중 2122.88을 찍으면서 2015년 5월 29일(장중 2123.39) 이후 22개월여 만에 2120선을 넘어섰다.
대통령 탄핵 등으로 정치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투자심리가 풀려 지수가 상승 랠리를펼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