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은 인턴기자]자칭 ‘2초 김고은’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배우 김고은과의 합성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심 대표 SNS에는 배우 김고은과 심 대표의 얼굴을 합성한 영상이 게재됐다.
심 대표의 의원실에서 만든 이 영상에서는 김고은과 심 대표의 얼굴이 번갈아 빠르게 지나가며 마치 한 사람 처럼 보이는 착시효과를 줬다. 영상 말미엔 두 사람의 얼굴이 합쳐져 ‘심고은’이라는 이름을 달고 등장한다.
영상을 공개한 의원실에서는 “오늘 ‘썰전’예고편에 나온 ‘2초 김고은’에 대한 각계의 논란이 많습니다. 물론 처음엔 받아들이시기 조금 힘들 수 있습니다”라고 인정하면서도 “하지만 이 영상을 3회 정도 보시면 생각이 달라지실 수 ㄷ..”라며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보인다니까요, 이검!, 아니 김고은!”이라며 최근 김고은이 출연한 드라마 ‘도깨비’를 패러디하는 재치있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또 해당 영상을 ‘무한공유’ 해 달라며 영상 링크도 첨부하기도 했다. 하지만 곧 “김고은님 팬분들께 공식 사죄드리며”라면서 사과를 전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세뇌 당한것 같다”, “이제 묘하게 닮아보인다”면서 웃음을 터뜨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