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입·판매·고객관리·량 성능점검 교육과정 체계화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동화기업 계열사 동화엠파크(대표 이길용)가 중고차 딜러 양성교육을 시작한다.
이 회사는 인천 서구 경서동 일대에 국내 최대 중고차 매매단지를 운영하고 있다. 6일간 진행되는 교육과정은 엠파크가 그간 매매단지를 운영하면서 축적한 노하우를 활용해 딜러라면 정확히 알아야 할 부분을 정리해서 커리큘럼을 만들어졌다. 중고차 시장의 구조에서부터 차량 매입 및 판매, 전산화 작업뿐만 아니라 고객관리 방법과 차량 성능점검 실습까지 교육받게 된다.
교육 자체에서 끝나지 않고 수료자들에 대한 취업으로도 연계하면서 사후관리도 해준다. 본인이 희망하는 경우 복수의 상사에 지원이 가능하며, 상사 대표와 상담을 통해 적합한 매매상사를 선택할 수도 있다.
현재 국내 중고차 시장은 신차 대비 2배 규모를 기록하고 있지만 허위매물 관련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따라서 역량있고 체계적인 훈련을 받은 딜러 수요는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고차 딜러는 초기 자본이 부족해도 개인의 알선영업부터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동화엠파크 관계자는 “그동안 매매단지를 운영하면서 축적한 엠파크만의 체계적인 노하우를 활용한다”며 “수강생의 의견과 중고차 거래환경 변화를 적극 반영해서 최신 정보에 기반한 전문 교육과정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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