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네이처셀(대표 라정찬)은 미국에서 알츠하이머성 치매 줄기세포 치료제 ‘아스트로스템’의 임상 1/2상을 시작한다고9일 밝혔다.

이번 임상 1/2상은 지난해 11월 24일 FDA로부터 승인을 받아 올 2월 임상시험 프로토콜에 대한 IRB(임상시험 심사위원회) 승인과 3월 8일 최종 승인을 받아 실시하게 됐다. 이로써 임상시험을 위한 모든 허가절차를 완료하고, 환자 모집을 개시하게 된 것이다.

네이처셀의 바이오스타줄기세포연구원은 자가 지방줄기세포를 배양해 회당 2억셀씩 10회 정맥 내로 투여하는 방법으로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에 도전하게 된다. 미국 상엄임상 1/2상의 개시는 지금까지 바이오스타연구원의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에 있어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란 설명이다.

임상시험이 실시될 사이렌티스 임상연구소(Syrentis Clinical Research)와 ATP클리니컬은 캘리포니아에 있으며, 하와이에서 임상시험 실시 병원을 추가할 예정이다.

바이오스타연구원 라정찬 원장은 “자가 줄기세포는 배양기술에 따라 효과와 안전성에 차이가 많다. 2014년 개발한 새로운 혁신적 줄기세포 기술로 제조한 아스트로스템이 치매 치료에 좋은 안전성과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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