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평생학습문화 확산을 위해 최근 중랑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평생학습 유관기관과 단체, 평생학습동아리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내용과 질의 응답 시간 등으로 진행했다.

구는 올해 신청사업 규모와 계획 내용에 따라 18개 내외 동아리를 선정한다. 각각 최대 80만원 지원금을 지급한다. 금액은 ▷심화 학습을 위한 강사비와 재료비 ▷지역사회 환원활동을 위한 필요 경비 ▷기타 학습내용 실천을 위한 활동비 등으로 사용 가능하다.

성인 7인 이상으로 구성된 지역 동아리면 신청 가능하다. 다만 월 1회 이상 정기 학습모임을 갖고 지역 사회에 환원 활동도 펼쳐야 한다. 궁금한 사항은 구청 교육지원과(02-2094-1914)로 문의하면 된다.

고정숙 구청 교육지원과장은 “선순환 평생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 발굴과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