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광명)기자] ‘50+재능나눔 시간제 일자리사업’은 양기대 광명시장이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를 위해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이다. 50세 이상의 재능있고 우수한 시민에게 맞춤형 분야별 일자리를 제공하고, 재능을 활용해 사회에 공헌할 기회도 줘 1석2조의 효과가 예상된다.
근무 분야는 전문학습·기술봉사·예능공연 등 3분야의 전문심리상담, 컴퓨터실무, 다문화아동 학습지도, 이미용 등 7개 사업이다. 총 52명이 선발돼 지역아동센터, 노인주간보호센터 등 36개 근무처에서 오는 9월말까지 근무하게 된다.
이날 여성비전센터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과 소양교육은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과 사업 취지의 올바른 이해를 도왔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나눔과 봉사의 마음으로 이 사업에 참여해준 시민들을 응원한다”며 “나이에 상관없는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