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사단법인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협의회(회장 민남규, 이하 자중회)는 지난 22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사단법인 설립(2016년 7월) 이후 첫 정기총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자중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우수 중견ㆍ중소기업 벤치마킹 및 이(異)업종 교류, 각계 전문가 초청 강연, 기업가 정신 확산 및 청년채용 추진, 사회공헌활동 등 2017년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지었다.

이어 내달 2일에는 유흥수 전(前) 주일본대사를 초청해 한일관계의 향후 전망에 대해 분석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민남규 자중회장은 “올해에는 사단법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회원의 사업 참여율을 높이는데 초대회장으로서 역할을 다 할 것”이라며 “대내외적으로 기업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런 때일수록 자중회가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중회는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가 선정하는 ‘이달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상’을 수상한 기업인에게 회원가입 자격이 주어진다. 현재 20여개 업종 약 100여명의 기업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달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상 신청 및 문의는 중소기업중앙회 성장지원부(02-2124-313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