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 강소기업 8곳과 공동 전시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SK텔레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홈, 가상현실(VR) 등의 분야 스타트업, 강소기업 8곳과 공동 전시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홈 전시에 참여하는 업체들은 신선채소의 배송 구간별 온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술, 유리창을 매장 제품 광고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등을 선보인다.
또 영상 뿐 아니라 실시간으로 뜨거움, 차가움, 아픔 등을 느낄 수 있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제품도 전시된다.
이외에도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위치 조회에 활용될 수 있는 위성위치추적(GPS) 웨어러블 기기, 실시간으로 전력 사용량을 모니터하는 기기 등 스타트업체들의 주력 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재호 SK텔레콤 CEI 사업단장은 “이번 MWC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국내 중소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세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