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의왕시 차세대위원회 위촉식’에서 약속
[헤럴드경제=박준환(의왕)기자]의왕시는 관내 청소년들이 청소년 정책 수립과정에 직접 의견을 내고, 각종 청소년 활동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도 의왕시 차세대위원회를 만들어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오후 시청 소회의에서 ‘2017년 의왕시 차세대위원회 위촉식’에서 김성제 시장은 한지유(백운중 3학년), 전은선(장안대 2학년), 전병국(평촌공고 3학년) 학생 등 중ㆍ고ㆍ대학생 10명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의왕시에 거주하거나 의왕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정책제안서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선정된 차세대 위원들은 이날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1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월 1회 회의를 갖고 의왕시의 청소년 정책ㆍ사업을 자문하거나 의견을 제시하는 등의 활동을 할 계획이다. 또 청소년 정책을 제안하거나 건의하고 워크숍 및 캠페인 등 청소년 행사를 주관하고 참여하는 역할도 맡는다.
의왕시는 청소년들의 차세대위원회 활동이 자기주도적 생활습관을 기르고 사회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위촉식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 “차세대위원회 위원들의 활약을 기대한다”며 “의왕시 청소년들이 차세대위원회 활동을 통해 여러 분야에서 미래의 우리 사회를 이끌어나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