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타면세점, 뷰티 브랜드 대전 ‘핑크 딜라이트’ - 제주신라호텔, 제주 봄 여행 ‘더 센트 오브 플라워 패키지’

[헤럴드경제=구민정 기자] 유통업계가 본격적인 봄맞이에 들어간다. 두타면세점에선 뷰티 브랜드 대전을, 제주신라호텔에선 제주에 가장 먼저 찾아오는 봄 여행을 돕는 패키지를 내놨다.

두타면세점이 23일을 시작으로 4월 12일까지 ‘핑크 딜라이트’를 테마로 봄 맞이 정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두타면세점의 봄 정기 이벤트는 뷰티 브랜드들의 각종 사은 혜택으로 이뤄져있다.

먼저 두타면세점 본점 신규회원에게 두타를 통해 처음 출범하는 ‘도몽(DOMONT)’의 시티 트래블 키트를 증정한다. 이 키트에는 봄철 황사나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지켜줄 클렌징워터와 데일리 디펜스 미스트, 그리고 유스 리바이브 크림 등 미니어처 3종이 들어 있다. 또한 1000 달러 이상 구매고객에겐 도몽 스킨수트 마스크팩 10매와 유스 리바이브 크림 정품을 준다.

또 두타면세점에 입점해 있는 뷰티 브랜드 중 22개 브랜드에서 다채로운 구매 증정품을 마련했다. 이태리 명품화장품 살소마찌오레는 두타면세점 신규 입점을 기념해 모든 구매고객에게 인기제품을 모은 4종 미니키트 및 파우치를 추가로 제공하며, 1000년 수도원 비법 담아 만든 아삐데르마를 비롯해 크리니크, 무코타, 빅토리아, 글램글로우, 버버리 퍼퓸, 프라다 퍼퓸, 코치 퍼퓸, 몽블랑 퍼퓸, 닥터자르트, 리더스, AHC, 코리아나, 미샤, 클레어스, 클럽클리오, 더페이스샵, 에뛰드하우스 등도 봄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사은품을 준비했다.

제주신라호텔도 봄 패키지를 출시했다. 제주신라호텔은 ‘더 센트 오브 플라워(The Scent Of Flower) 패키지’를 선보이고, 낮과 밤이 다른 이색적이고 낭만적인 분위기의 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낮에는 제주신라호텔 레저 전문 직원 G.A.O.와 함께 따스한 제주 자연 속 화사한 봄 꽃들이 피어있는 올레길, 한라산 숲길, 오름, 곶자왈 등의 트레킹 코스를 걸으며 싱그러운 자연을 만끽하고, 호텔로 돌아와서는 향기 가득한 야외 플라워 테라스에서 달콤한 애프터눈 티 세트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추천한다. 또 밤에는 플라워 테라스의 은은한 조명 아래 풍부한 향기를 지닌 로제 와인을 비롯해 엄선된 10종의 프리미엄 와인을 맛보며 로맨틱한 테라스 와인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후 7시 30분부터 11시까지며, 가격은 투숙객 3만원, 비투숙객 5만원이다.

한편, 밤이 되면 야외 온수풀에서 문라이트 스위밍을 즐기며 관람할 수 있는 라이브 콘서트가 진행된다. 봄 시즌 선보이는 야외 풀사이드 공연 ‘WORLD POP DIVA CONCERT’는 세계적인 오디션 프로그램인 ‘THE X-FACTOR’ USA 첫 시즌 우승자로 이름을 알린 디바 ‘Melanie Amaro’를 비롯 5인조로 구성된 해외 정상급 뮤지션들이 관객과 호흡하며 화려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