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롯데마트는 사회적기업 ‘서울오케스트라’와 아동ㆍ청소년 음악 재능 발굴ㆍ육성 프로젝트인 ‘롯데마트 드림캐쳐스’ 발대식을 23일 오전 롯데콘서트홀 리허설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롯데마트의 롯데마트 드림캐쳐스 사업은 보육원 등 취약계층 아동ㆍ청소년들이 스스로 음악적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2016년 진흥원과 함께 진행한 취약계층 아동ㆍ청소년 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인 ‘꿈찾기 프로그램’에 이어 두 번째로 사회적기업과 진행하는 문화ㆍ예술ㆍ교육서비스 사업이다.
구체적인 사업 수행은 음악전문 사회적기업인 서울오케스트라가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오케스트라는 2008년 창단 이래로 높은 수준의 클래식 음악을 좀 더 쉽고 즐겁게 대중에게 전달하는 공연에 주력하고 있으며, 문화 소외 계층에게 찾아가는 서비스와 음악을 통한 아동정서발달과 치유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이다.
이 프로그램에 선발된 아동ㆍ청소년은 음대 교수 등 음악전문가의 1대1 레슨, 합주지원, 콩클공연 참가, 악기 유지ㆍ보수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발대식 행사에는 오광성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를 비롯해 서울오케스트라 단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한국아동복지협의회장, 결연시설 원장, 롯데마트 드림캐쳐스 선발 아동ㆍ청소년 등 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송남철 판로지원본부장은 “앞으로 많은 대기업들이 롯데마트의 사례를 벤치마킹해 사회적기업과 함께 우리사회의 여러 사회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는 사업에 적극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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