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오는 11월 9일∼12월 3일 베트남 호찌민 시에서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엠블럼과 마스코트가 확정됐다.
17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 따르면 엠블럼은 베트남 국기, 호찌민 시 로고와 태극 문양과 신라 수막새로 구성된 경주엑스포 로고, 경북도청과 첨성대, 신라 왕관 등 상징물을 태양의 일출 모습으로 나타낸 것이 특징이다.
마스코트는 양국의 남성과 여성의 친근한 모습을 두 종류로 디자인 했다.
한국과 베트남 전통의상을 입은 여성 모습의 마스코트는 따뜻하고 지혜로운 한국여성과 근면 성실하고 포근한 베트남 여성을 친근감 있게 디자인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신라 화랑과 베트남 전통 의상 아오자이를 입은 남성의 모습을 디자인한 마스코트는 유구한 전통의 신라 화랑 정신의 남성과 문화적 자긍심이 충만한 베트남 남성을 친근감 있게 나타냈다.
이번에 확정된 엠블럼과 마스코트는 행사 기간 내 한국과 베트남에서 행사 홍보 등을 위해 리플릿과 브로슈어, 포스터, 캘린더, 홍보영상 등 홍보물과 현수막 등에 사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