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의왕)기자]의왕시는 지난 16일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생활보장위원 11명 중 9명이 출석한 가운데 2017년 제1차 의왕시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2017년도에 추진할 생활보장 사업, 통합조사, 자활사업에 대한 연간 계획과 긴급지원 무한돌봄사업 33건에 대한 안건을 상정한 후 저소득층 지원사업의 효율성과 적합성, 적시성, 적정성 등을 꼼꼼하게 심의한 결과 심의안건 모두 원안 가결했다. 이에 따라 의왕시는 시 여건에 맞춰 저소득층에 대해 적정한 시기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날 회의에서 생활보장위원회 위원들은 “평소 의왕시 복지담당자들이 저소득층에 대한 조사 및 지원을 적극적으로 실행하고, 성심을 다해 위기 상황에 처한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모습을 잘 지켜봤다. 올해도 역시 이런 자세로 열심히 일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안 가결에 찬성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맞춤형 복지 개별급여가 정착돼 더 많은 어려운 사람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새로운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복지행정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복지사각 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 발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