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대비 매출은 6.5%, 영업이익 37%↑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1308억원, 영업이익 128억원, 당기 순이익 110억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에 비해 8.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8% 감소한 수치다. 또 당기 순이익은 9.2% 늘어났다. 이로써 에이블씨엔씨는 2016년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6.54% 성장한 4346억원, 영업이익은 37.33% 증가한 243억원을 기록했다. 당기 순이익은 15.56% 늘어난 180억원을 달성했다.
회사 측은 ‘텐션 팩트’와 ‘이탈프리즘 섀도우’를 비롯한 신제품의 매출 호조, 해외 매출의 견조한 성장 등이 원동력이 됐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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