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장영준 기자] 가수 홍진영이 과거 걸그룹 활동 사실을 밝히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홍진영은 8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조금 잇으면 제 신곡이 나온다. 제가 지금까지 해 온 장르이지만 신곡이 일년에 한번씩밖에 안 나온다"고 말했다.홍진영은 "모르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제가 걸그룹 스완을 했었다"며 "두 달 만에 망했지만 이런 기회에 못다 핀 꽃을 피워보고 싶었다. 양쪽을 병행하면서 노력하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언니들의 슬램덩크2'는 김숙 홍진경 강예원 한채영 홍진영 공민지 전소미 7인이 음악 및 무대에 얽힌 저마다의 인생 이야기를 갖고 팀으로 모인다. 각자의 스토리가 모여 하나의 무대를 향해가는 과정에서 서로의 꿈을 받쳐주고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1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