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미친 물가, 또 올랐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1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상승률이 2.0%를 기록했다.
지난 2012년 10월 이후 4년 3개월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소비자가 직접 몸으로 체감하는 생활물가지수는 4년 11개월만에 최고다.
설 전에 차례상 물가를 잡겠다는 정부가 물가대책을 쏟아냈지만, 이번에 발표된 1월 소비자물가 상승은 서민들에게 야속하기만 하다.
마트에서 가격표를 보기 겁나는 시대가 왔다. 올라도 너무 많이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