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민정 기자] 집에서 트레이닝 운동을 하는 ‘홈트족(홈+트레이닝족)’이 증가하면서 롯데마트가 헬스기구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놓았다. 롯데마트는 전문 헬스기구 브랜드인 ‘렉스파’와 함께 전국 95개 점포와 롯데마트몰을 통해 헬스기구를 판매한다. 실내에서도 운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전신 운동기구도 선보인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으로는 전신 진동 운동기구인 ‘알파 슬리머(YA-3100)’(19만9000원),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접이식 헬스사이클(YA-150)’(12만9000원), ‘접이식 스핀바이크(YA-420)’(20만3000원) 등이다.
홈트족을 위한 헬스기구들은 홈쇼핑이나 온라인에서 판매가 주로 이뤄져 상품을 직접 체험할 수 없었다는 단점을 갖고 있었다. 이에 롯데마트는 서울역점, 잠실점 등 전국 95개점에서 샘플 진열을 해 매장을 찾은 고객이 실제 운동 효과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롯데마트 홍태균 스포츠용품 상품기획자는 “최근 자기 관리에 대한 관심과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족’이 증가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헬스기구를 선보이게 됐다”며 “외부 활동이 어려운 추운 날씨에 집에서 운동을 즐기고 싶은 고객들에게 반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