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오는 6일부터 5일간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모두 2803명이다. 공익활동 1559명, 시장형 사업 1244명을 구한다.
이 가운데 공익활동 사업 유형은 ▷노노케어(실버봉사단 등) ▷공공시설 지원봉사(중랑천지킴이 등) ▷취약계층 지원봉사(장애인 돌봄사업) ▷경륜정수 지원봉사(어르신 강사뱅크)가 있다. 시장형사업 유형은 ▷전문서비스형(학교급식도우미 등)으로 지원자를 찾는다.
공익활동은 만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시장형 사업은 만60세 이상 노인(기초연금수급자 가점 부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분증과 주민등록증 1부 등을 갖고 관내 사회복지관(9개소), 북부여성발전센터, 대한노인회구지회를 찾으면 된다.
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명자, 정부부처와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건강보험직장가입자, 전년도 노인일자리사업 부적격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활동 기간은 연간 9개월이다. 활동비는 공익활동은 1일 3시간 주2~3일 근무에 월 22만원 안팎을 받는다. 시장형 사업은 1일 2시간 주2~3일 근무 충족 시 월 21만원 내외로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일자리 제공은 어르신을 위한 중요한 복지”라며 “어르신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힐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발굴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