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훈기자]서울 종로3가 화려한 거리를 등에지고 위치한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 한겨울 칼바람이 골목 구석구석에 들어차 이곳에 주거하고 있는 빈곤층 시민들의 가슴을 얼어 붙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