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2일부터 신학기용품대전 -학생가구 최대 30% 할인 판매해 -디지털가전ㆍ가방도 싸게 선봬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2월은 유통업계에서 비수기로 분류되지만, 가방과 필기구 등 학용품은 매출이 다른 기간에 비해 많이 발생하는 편이다. 3월 새학기를 맞아 상급학교에 진학하는 신입생들에게서 많은 수요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마트는 여기에 맞춰 대대적인 신학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2일부터 봄 신학기 용품 할인 대전을 열고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학생가구ㆍ디지털 가전ㆍ가방을 할인판매할 계획이다.
학생가구는 최대 30%까지 저렴한 가격에, 디지털 가전은 20~30% 할인된 가격에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이마트가 국내 중소기업과의 협업으로 기획한 상품인 에이비 책상과 책상장이다.
에이비 가구 시리즈는 스마트포일 마감재를 사용해 내구성을 향상시키고, 친환경 파티클보드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인 제품이다. 이번에 국내 중소기업과 협업을 통해 출시하며 제품 가격을 대폭 낮췄다.
아울러 삼성전자 노트북9 메탈(metal)과 LG전자 PC그램14ㆍ애플 맥북 등 노트북 제품도 할인판매한다. 컴퓨터 주변기기인 아이피타임(ipTIME) 공유기와 LED키보드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학생용 가방은 병행수입 상품과 인기 캐릭터 상품을 중심으로 선보인다.
이마트는 키플링ㆍ잔스포츠ㆍ허쉘 등 유명브랜드 가방을 병행수입을 통해 국내 시판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터닝메카드ㆍ헬로키티ㆍ포켓몬스터 등 아동 인기 캐릭터 가방도 함께 선보인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팀 팀장은 “학생용 가방ㆍ디지털 가전을 총망라하는 할인행사를 이번에 준비했다”며 “큰 고민없이 한 번에 신학기 준비를 마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