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 한의과대 본과 4학년 임설혜(24ㆍ여ㆍ사진) 씨가 제72회 한의사 국가시험에서 수석합격의 영광을 차지했다.

1일 대구한의대에 따르면 임 씨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주관한 이번 시험에서 380점 만점에 343점을 얻어 세명대 정세진 학생과 공동으로 수석 합격했다.

임 씨는 “대구한의대 부속 포항한방병원에서 열심히 배워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한의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에서는 임 씨를 포함한 응시자 108명 중 107명이 합격,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