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2월을 맞아 밸런타인데이를 겨냥한 신제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디저트업계에서는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한정판 메뉴와 패키지로 달달한 로맨틱 무드를 고조시키고 있다.

68년 전통의 시카고 수제 팝콘 브랜드 가렛팝콘샵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초코카라멜크리스프(2만원)를 한정 판매한다. 초코카라멜크리스프는 크렘 브륄레 맛이 나는 달콤한 카라멜크리스프에 수제 다크 초콜릿을 입힌 메뉴로 바삭한 식감과 깊고 진한 초콜릿의 풍미를 준다. 밸런타인데이 시즌 스페셜로 선보이는 ‘핑크틴’과 ‘플래티넘틴’은 3월 화이트데이 시즌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쁘띠(Petit) 미니 3종을 선보였다. 쁘띠(Petit) 미니 3종은 미니 글레이즈드링 위에 상큼한 딸기필링을 토핑한 쁘띠 스트로베리와 크림과 애플시나몬 리플잼을 토핑한 쁘띠 애플시나몬, 초코크림과 각종 견과류를 토핑해 식감이 뛰어난 쁘띠 초코다. 가격은 모두 1500원이다.

던킨도너츠도 밸런타인 연인들을 기다린다. 던킨도너츠는 2월 이달의 도넛으로 키세스 초콜릿을 활용한 키세스 도넛 3종과 음료 2종을 출시했다. 키세스 도넛 3종은 미국 초콜릿 전문회사 허쉬의 키세스(KISSES) 초콜릿으로 달콤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디어 키세스, 화이트초코 키세스 필드, 다크초코 키세스 필드 3종이며 가격은 모두 1600원이다. 이밖에도 ‘키세스 핫초코’와 ‘키세스치노’도 함께 선보인다. 가격은 각각 3500원, 4200원이다.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GODIVA)도 로맨틱 무드에 동참했다. 고디바는 밸런타인 시즌을 맞아 뷔페 드 갸또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미국의 디자이너 사라조 프리덴의 작품을 활용한 패키지로 소장가치를 높였다.

뷔페 드 갸또 셀렉션은 뷔페 드 갸또 어쏘트먼트, 뷔페 드 갸또 하트 박스, 뷔페 드 갸또 어쏘트먼트 까레, 랩트 트뤼프 미니 하트 틴, 킵 세이크 하트, 럭셔리 박스 레드, 90주년 트뤼프 시리즈로 출시되며 가격은 2만2000원부터 5만5000원까지다. 대표상품인 뷔페 드 갸또 어쏘트먼트(22000원ㆍ6p)는 시즌 한정 초콜릿과 까레를 고디바의 베스트제품인 골드 초콜릿과 함께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