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기술지원’ 설명회
총 253억원 규모, 10개 전문 수행기관 선정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기술지원 사업은 의무화 대상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전문 수행기관이 행정 및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다.
올해 사업은 총 253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10개 전문 수행기관을 선정해 의무화 대상 건축물 150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부동산원과 국토안전관리원은 공동 공모를 추진하고 사업 전반의 운영과 관리를 맡는다.
이번 설명회는 기술지원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 주요 내용 및 공모 절차 안내, 참석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사업 참여기관 모집은 오는 11월 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보조금통합포털(e나라도움)과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한국부동산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정환 한국부동산원 산업지원본부장은 “이번 설명회가 역량 있는 전문 수행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로서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건물 부문의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부동산원은 최근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중 최초로 ‘인공지능 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IEC 42001)’ 인증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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