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 사장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설 것”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집중호우 피해지역과 부산 내 자립청년 및 아동센터에 총 2500만원 상당의 쌀 622포대를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을 통해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거제·통영 지역 푸드뱅크에 10kg 쌀 300포대를 전달했다. 아울러 부산 지역 아동센터에 10kg 쌀 180포대, 자립청년에게 2kg 쌀 142포대를 지원하며 나눔 대상을 확대했다.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은 공공기관과 기업이 출연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운영하는 기금이다. HUG는 2021년부터 6년 연속 기금에 출연하며 농수산물 구매 확대와 지역 취약계층 지원 등 상생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인호 HUG 사장은 “이번 기부는 농수산품 판로 확대와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재난 피해지역의 회복을 돕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UG는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제15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공기업 중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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