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1시부터 경상북도 도청서 개최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한국건설경영협회는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16일 오후 1시부터 경상북도 도청 본관 1층 다목적홀에서 ‘제19회 건설기술연구 우수사례 발표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건설업계의 선도 대형건설사들이 민간기업 차원에서 최근 수행한 우수 건설기술연구 사례를 널리 전파·보급해 기술연구 인력의 사기진작 및 기술개발 의욕을 높이고 국내 건설업계의 연구개발(R&D)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토목(4건), 건축(4건), 융합(5건), 안전·환경(5건) 등 4개 부문에서 총 18건의 우수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다.
한국건설경영협회는 지난 7월 중순부터 8월까지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기술연구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31건의 사례들에 대해 9월 1일부터 4일까지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18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한편 이날 발표회에서는 대학교수와 국책연구기관 등 외부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발표사례 18건에 대한 2차 심사를 함께 실시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상, 국토교통부장관상,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상, 협회장상 등 각 부문별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11월 20일 별도의 시상식을 열어 건설기업의 건설기술 연구개발(R&D) 문화 활성화를 격려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도 총 18건의 우수 기술이 선정돼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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