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아 9월 10일부터 21일 사이 관내 전통시장 등 9곳에서 명절 이벤트·할인 행사 개최

상품권 증정·추첨 이벤트·제수용품 할인 등 다채로운 혜택으로 풍성한 한가위 맞이 나서

이기재 양천구청장 어르신들과 인사
이기재 양천구청장 어르신들과 인사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주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벤트’를 개최한다.

행사는 9월 10일부터 21일까지 경창시장 신영시장 오목교중앙시장 목동깨비시장 서서울 골목형상점가 목3동 골목형상점가 등 총 9곳에서 시장별 일정에 맞춰 열린다. 제수용품 할인과 온누리상품권·시장쿠폰 환급을 비롯해 전통놀이, 경품 이벤트 등 시장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전통시장에서는 목동깨비시장이 9월 10~11일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5000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며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경창시장은 14~16일 3만 원 이상 구매 시 5000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오목교중앙시장은 15일 4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상당의 시장쿠폰을 지급한다.

신영시장에서는 3만 원 이상 구매하고 쇼핑쿠폰을 지참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열어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

골목형상점가에서도 구매 금액에 따른 환급 혜택이 이어진다. 신월7동 골목형상점가(11일), 신월4동먹자골목 골목형상점가(16~17일), 목3동 골목형상점가(17일)에서는 구매 금액에 따라 1만 원~3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한다.

이와 함께 17일 서서울 골목형상점가와 18일 신월3동 골목형상점가에서는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만 원 상당의 시장쿠폰을 지급한다.

환급행사 외에도 시장과 골목형상점가별 특색을 살린 제수용품 할인, 전통놀이, 문화공연, 무료 나눔 등 장보는 재미를 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된다. 시장별 세부 운영시간과 이벤트 내용은 양천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고물가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들에게는 실속 있는 장보기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는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정겨운 인심과 풍성한 혜택이 있는 우리 동네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고 즐겁게 추석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