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12일 구청 일원서 열려… ‘종사자 소통·격려의 날’과 ‘구민 참여·체험의 날’로 나눠 운영

유공자 표창 수여, 공모전 시상, 타운홀 미팅, 홍보·체험부스, 문화예술공연 등 풍성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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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9/7)을 기념하며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구청 일원에서 ‘2026 동작복지희망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복지로 환하게, 동작을 든든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복지에 대한 구민의 이해를 높이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함께하는 ‘소통·격려의 날’과 구민이 함께하는 ‘참여·체험의 날’로 나눠 운영해 행사의 참여도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축제 첫날인 11일(금)에는 구청 4층 대강당에서 류삼영 동작구청장과 내빈, 사회복지 종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오후 1시 30분부터 리온 앙상블과 소프라노·바리톤 성악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 ▷슬로건 공모전 시상 ▷기념촬영 등 1부 행사가 진행된다.

폐회 후에는 2부 행사로 ‘구청장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열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듣고, 민선9기 사회복지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질의에 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구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구청 1층 로비와 야외 광장에는 ▷통합돌봄 상담 ▷스마트 복지 진단 ▷키링·말랑이 만들기 ▷무드등 제작 등 40개 이상의 정책 홍보·체험 부스와 수제간식·의류·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구청 지하 1층에서는 낮 12시 30분 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사전공연에 이어 개회식이 열리고, 오후 1시 30분부터는 현악·클래식 앙상블 등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져 축제에 볼거리를 더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사회복지 현장에서 힘써주시는 종사자들에게는 격려와 소통의 시간이 되고, 구민들에게는 복지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사람 없이 더불어 잘 사는 동작을 만들기 위해 촘촘한 복지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